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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흘간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2015 연천군 농특산물큰장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연천군수가 인증하는 남토북수 농·특산물 생산 110개 농가·단체가 입점해 직거래장터에서 청정과일을 비롯해 곡물, 특용작물, 축산물 등이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대표 전시프로그램인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 역시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