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로드리게스 포사격훈련장 "주민 안전 보장하라"(2015년 04월 03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주작은갤러리 댓글 0건 조회 10,451회 작성일 20-02-01 21:07본문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 주한미군 로드리게스훈련장 입구에서 영평·승진사격장대책위와 마을 주민들이 최근 미군의 포사격훈련 중에 발생한 도비탄 사고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에서 주민들은 도비탄 사고 등 사격장 인근 마을에 대한 안전대책 강구, 야간사격 중지, 도비탄 사고 및 소음분진 피해보상, 이 같은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사격중단 등을 요구하며 로드리게스훈련장 입구에서 주민들이 상여를 메고 미군의 포사격훈련 중에 발생한 도비탄 사고에 항의하고 있다.
- 이전글신천 축산폐수 둘러싼... 양주·동두천간 해묵은 갈등 접점 찾아.(2015년 04월 05일) 20.02.01
- 다음글중랑천의 봄.(2015년 03월 31일) 20.02.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