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고아라가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오는 2월 2일 오후
작성일 25-02-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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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고아라가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오는 2월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인형 같은 비주얼의 배우, 고아라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스튜디오에 스페셜 MC로 고아라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인형이 들어오는 것 같다”, “얼굴을 왜 이렇게 조그만 거야”라며 고아라의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고아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고아라는 “지나가는 사람마다 저를 돌아보고, 한 번도 그냥 지나친 적이 없었다”라며 외모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솔직하게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아라는 엄청난 인기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제대로 소개팅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하는 한편,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는 직진하는 스타일”이라고 슬롯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 신동엽이 “마음에 드는 이성이 거절하면 상처받지 않냐”라고 묻자, 고아라는 자신만만하게 한 마디를 날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스튜디오를 뒤집은 고아 “아들이 사별 두 번 한 과부와 결혼한답니다”···한 남자의 바카라 성욕이 부른 역설[사색(史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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